소와 아이들 , 테라코타, 41×25×28cm 놀이'놀이'는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. 그 행위로 무엇을 얻고자 하지 않는다. 꼭 완성을 할 필요도 없다. 나의 모래성과 그의 모래성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. 그의 모래성이 더 아름답다고 질투하지 않는다. 그가 좋으면 같이 좋다.놀이처럼 사는 것은 그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. 당신은 행복한가요? 0 355 22-03-17 16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