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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와 인간의 공존 , 테라코타, 22×21×35cm






나무와 인간의 공존


나무와 사람은 분리되지 않은 존재였습니다. 나무 안에 사람이 있고, 사람 안에 나무가 있었습니다. 두 존재는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.

  • 아름다움 유지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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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2-03-17 16:30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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